클립 스튜디오로 작업을 하다가 보면, 그림을 확대해서 세부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확대해서 세부적으로 작업을 하다 보면, 전체가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확대한 그림을 다시 축소하는 것은 너무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세부 작업을 하면서도 동시에 전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간단하게 둘러보겠습니다. ● 첫 번째 방법은 네비게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네비게이터를 불러내기 위해 메뉴 바의 [창 - 네비게이터]를 클릭해 줍니다. 네비게이터는 캔버스를 축소하거나 확대하더라도 항상 캔버스의 전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확대했을 때는 빨간 사각 박스로 확대한 구역을 표시해 줍니다. 네비게이터 창의 아래쪽에는 여러 가지 기능의 아이콘들이 있는데, 이 기능..
그림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참고 이미지를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참고 이미지를 서브 모니터에 띄우고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클립 스튜디오에서는 '서브 뷰' 기능을 활용해서 좀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위쪽 메뉴 바의 [창 - 서브 뷰]를 클릭합니다. 서브 뷰 창이 나타나면, 참고 이미지를 불러오기 위해서, 폴더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참고 이미지가 있는 경로로 들어가서 이미지들을 불러오거나, 참고 이미지를 직접 클릭하고 드래그 앤 드롭 하는 방법으로 이미지를 서브 뷰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불러온 파일들은 폴더 아이콘 옆의 화살표를 눌러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서브 뷰 기능의 제일 좋은 점은 참고 자료의 색을 추출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브..
채우기 도구(3)에서는 에워싸고 칠하기와 덜 칠한 부분에 칠하기를 둘러보겠습니다. [에워싸고 칠하기]: 에워싸고 칠하기는 에워싼 곳의 닫힌 영역(그림의 선이 끊어져 뚫려 있지 않은 곳)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에워싸고 칠하기]로 에워싸면, 에워싼 곳 중 닫힌 영역인 2번 고양이 전체와 1, 3번 고양이의 귀에만 색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에워싼 영역 안에, 선이 끊어지거나 열려 있지 않은, 닫힌 영역 전체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에워싸고 칠하기의 '도구 속성' 중 '대상색' 부분의 옵션들을 바꿔주면, 여러 가지 다양한 작업환경에 대처해서 자신의 작업환경에 맞게 채색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상황에 맞춰 적절히 잘 사용한다면, 좋은 도구가 될 ..
채우기 도구 (1) 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도구 속성의 5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편은 --------->클립 스튜디오: 색 칠하기_채우기 도구 (1) 5. [복수 참조]: 채우기를 사용할 때 참조할 레이어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복수 참조'에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5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 5-1 복수 참조를 끌 경우: 현재 선택하고 있는 레이어만 참조해서 색을 채웁니다. 예) 아래의 이미지에서 1레이어를 선택하고 박스 선 바깥쪽에서 색을 채우니, 1레이어만 참조되어, 색이 검은 박스를 넘어가지 못하고 박스 주변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2, 3레이어의 박스는 1레이어 보다 하위 레이어이므로 색에 가려서 박스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주의: 문자는 레이어 위치 설명 때문에 있는 것이며, ..
클립 스튜디오의 도구 바에 포토샵의 페인트 통처럼 생긴 아이콘의 채우기 툴은, 전체적인 면이나, 여러 영역의 닫힌 면의 밑 색을 클릭 한 번에 칠하거나, 에워싸고 칠하거나, 덜 칠한 부분도 손쉽게 칠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색 넣기 도구입니다. 채우기 툴에는 [편집 레이어만 참조], [다른 레이어 참조], [에워싸고 칠하기], [덜 칠한 부분에 칠하기]등의 여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편집 레이어만 참조]와 [다른 레이어 참조] 기능은 컬러 서클에서 원하는 색을 지정하고 채워 넣을 곳에다 마우스로 클릭만 해주면 색이 들어갑니다. 여러 곳에 경계가 닫혀 있는 선화의 경우에는 아래와 그림과 같이 드래그해줘도 됩니다. [다른 레이어 참조]에는 [편집 레이어만 참조]에는 없는 '벡터의 중심선에서 채색..
우리가 자주 쓰는 태블릿, 액정 태블릿의 필압 감지 기능은 대략 1000~8000 단계의 압력을 감지할 수 있는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림체나 작업의 종류에 따라서 이 필압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모티콘을 만들 때는 선의 강/약이 있는 이모티콘보다는, 선의 강/약이 없는 깔끔하고 일정한 선의 이모티콘이 더 보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이런 경우 필압 없는 펜을 하나 만들어 두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오늘은 필압 없는 펜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파일 - 신규] 또는 [Ctrl + N]을 누르고 새 캔버스를 생성합니다. (새 캔버스는 펜 선 그려보려고 만드는 것입니다. 안 만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많이 쓰는 G 펜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로 작업 시에 자신의 필압에 맞게 태블릿 펜의 압력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필압을 조정하기 위해 먼저, [파일 - 신규] 또는 [Ctrl + N]을 눌러 새 캔버스를 불러옵니다. [파일 - 필압 검지 레벨 조절]을 클릭하고, 필압 조절 창이 나타나면 캔버스에 태블릿 펜으로 힘을 빼고, 중간 힘으로, 강한 힘으로 등 다양하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선을 그려줍니다. 펜을 캔버스에서 떼면, 선이 없어지면서 자신의 필압 그래프가 나옵니다. 필압 그래프 위쪽으로 메뉴에 [더 딱딱하게]와 [더 부드럽게]란 옵션이 있습니다. [더 딱딱하게]를 연타했더니, 그래프가 밑으로 내려와 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캔버스에 시험으로 써보니, 힘을 약하게 주면 선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힘을..
클립 스튜디오로 간단한 일러스트 그리기입니다. [파일 - 신규] 또는 (Ctrl + N)을 눌러 캔버스를 만들어줍니다. 레이어 이름을 '밑 그림'으로 바꾸고, 연필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밑 그림 레이어로 설정해 줍니다. 이 속성은 저장 시에 실수로 밑 그림을 지우지 않았다고 해도, 인쇄나 내보내기 할 때에는 밑그림이 표시되지 않게 해줍니다. (밑 그림 레이어로 설정된 레이어 앞에는 파란 선이 생기면서 오른쪽에 연필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간단한 러프 스케치를 합니다. (연필 툴, 사이즈 3으로 작업했습니다.^^) 러프 스케치 후, 간단한 그림이므로 러프 스케치 위에 깔끔하게 다시 그리는 스케치 작업 없이 바로 펜 선을 넣어 주겠습니다. 펜 선을 넣기 전에 밑그림 레이어의 색을 '레이어 컬러..
● 일반 변형 작업물의 크기를 크게 혹은 작게 변형하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돌리거나 부분적으로 늘리고 줄이거나 하는 변형은 이것 하나로 다 됩니다. 바로 Ctrl + T 죠. (편집 - 변형 - 확대, 축소, 회전의 단축키) 변형하고 싶은 레이어들을 선택하고, Ctrl + T를 눌러줍니다. 변형할 대상에 네모 박스가 생기면서 주위로 8개의 사각 격자점들이 생겼습니다. 커서를 격자점 밖에 두면 휘어진 화살표가 나타납니다. 이 상태에서는 왼쪽/오른쪽으로 변형 대상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만약 취소하고 싶을 때는 박스 아래의 '취소'버튼이나 키보드의 ESC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커서를 사각 점에 가져다 대면, 직선의 휘지 않은 화살표가 나타납니다. 세로(종)와 가로(횡)의 격자점들은 '아래, 위'와..
그림을 다 그려놓고 보니 색(Color)이나 그림 밝기 또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색을 다 지우고 다시 넣기도 힘듭니다. 이런 경우에 클립 스튜디오로 색을 보정하는 방법을 둘러보겠습니다. (색을 더 간편하고 자유롭게 보정하기 위해서는 그림을 그릴 때부터 레이어에 색을 각각 잘 나눠서 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색을 변경할 레이어를 선택 후에 [편집] - [색조 보정]을 선택합니다. 여러 가지 옵션 중에서 밝기/대비, 색조/채도/명도, 레벨 보정, 톤커브, 컬러 밸런스를 둘러보겠습니다. ▲ 밝기/대비 보정할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편집 - 색조 보정 - 밝기/대비를 클릭합니다. 조절 창의 밝기 값과 대비 값을 조절하여 색을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밝기는 기본적으..
클리핑 마스크는 색이 삐져나가지 않게, 그림자를 표현할 때나 지정한 곳의 질감을 바꿀 때 많이 쓰이며 여러 가지로 다른 곳에 응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이 주황색과 초록색의 레이어 위에 새로운 레이어 하나를 만들고 검은 브러시로 색칠을 합니다. 초록색 레이어 밖으로 선이 삐져나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핑 버튼을 누르면 선이 아래 레이어인 초록색 레이어에 클리핑 되어서 초록색을 벗어난 선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피부 그림자를 넣어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의 많은 레이어 중, 피부에 그림자를 넣기 위해서 피부색 레이어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합니다. 새롭게 생성된 레이어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피부 그림자'로 변경해주고 레이어 속성을 '곱하기'로 설정합니다. ..
간단한 웹툰 그리기 사실 웹툰이나 일러스트 회화 이런 예술 분야에서 어떻게 그려야 한다.라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그리는데 나는 이렇게 저렇게 조합해서 요렇게 그려도 되고, 일단 배운 후 그것을 그대로 따라 하면 안 되겠지만, 배운 것에 자신만의 색을 넣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면, 그것은 자신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처음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지식 장착하고 나오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마도... 그러니 우리는 태어나고 배우고 배운 후에 응용합니다. 그 후에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느냐 못 받느냐는 다음 문제 아니겠습니까? 서론이 길었네요.^^;;; 왜냐면 웹툰 그리는 저의 방법이 정답은 아니란 말..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하늘 배경에 구름을 표현할 때가 많은데요, 매번 직접 구름을 그려 넣기 귀찮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재 브러시를 사용한 구름을 그려보겠습니다. 일단 소재를 다운로드하기 전에 소재 없이, 간단한 구름 그리는 과정을 한 번 보겠습니다. ● 용지 바탕에 채우기 툴을 사용해서 원하는 적당한 하늘색을 넣습니다. ● 그러데이션 툴(단축키 G)의 으로 조금 더 진한 파란색을 사용해서 그러데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 붓 도구의 를 선택하고 흰색으로 구름과 비슷하게 살살살 문질러 주세요. 일단 소재 브러시 없이 구름을 한번 그려봤는데요. 매번 이렇게 그려 주려니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그리는 구름이 구름 같지도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웹툰을 그리거나 하시는 분들은 속..
파비콘은 Favorite와 Icon의 합성어로 웹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 또는 주소 창 앞에 뜨는 웹사이트의 아이콘을 말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크기는 16x16픽셀이고 확장자는 ico입니다. 오늘은 이 파비콘을 티스토리에 적용시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쓸 때 아이뒤 앞에 표시되는 아이콘 이미지도 등록해 보겠습니다. 파비콘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파비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한 장 준비해야 하는데요. 저는 클립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350x350 픽셀의 그림 한장을, 확장자 png 파일로 만들어 두었는데요. 당연히 jpg로 만드셔도 됩니다. 이미지도 원하시는 툴로 원하시는 데로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그림판 등등) 이미지가 준비되었으니 파비콘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알고 보면 간단한 해결책, 하지만 모를 땐 당황스러운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클립 스튜디오 환경설정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커서': 커서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구 고유: 도구 고유의 아이콘 모양입니다. 십자: 십자 모양입니다. 삼각 화살표: 삼각형 모양입니다. (방향 설정 가능) 점: 점 모양입니다. 극소 도트: 1픽셀이라서 잘 안 보입니다. 조준: 십자 모양과 비슷합니다. 브러시 크기: 브러시 크기 표현입니다. 브러시 크기와 도구 고유: 브러시 크기 + 도구 고유 아이콘. 브러시 크기와 십자: 브러시 크기 + 십자. 브러시 크기와 점: 브러시 크기 + 점 브러시 크기와 극소 도트: 브러시 크기 + 1픽셀 점. 브러시 크기 커서가 작을 때의 추가 표시: 점 브러..
클립 스튜디오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툴의 기능이 뜻대로 동작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결책을 찾고 보면, 정말 별것 아닐 때가 많습니다. 체크 표시 하나만 클릭해주면, 해결되는 문제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클립 스튜디오 설정 창에, 여러 가지 메뉴에 대해서 둘러보겠습니다. 알아두면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처하기 편리합니다. 저도 완전히 다 모르기 때문에 아는 선에서 적어봅니다. ^^ 먼저 상단 메뉴에서 파일 탭을 선택하고, 환경 설정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단축키 : Ctrl + N 설정 창의 첫 번째 탭은 '도구'입니다. 단축키를 길게 눌러 도구를 일시적으로 전환: 도구 일시 전환으로 판단하기까지 키를 누르는 시간: 500 밀리 초 = 0.5초입니다. 1초로 하고 싶으시면 1000 ..
사이트 맵은 블로그의 페이지 목록으로, 블로그의 지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트 맵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검색 엔진과 같은 웹 크롤러를 위한 구조화된 목록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사이트 맵입니다. 사이트 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http://www.xml-sitemaps.com 이곳에서 사이트 맵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개 써봤는데, 이곳이 사이트 맵 만드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오류도 적게 나더군요. 주의할 점은 사이트 맵이 500페이지까지만 생성이 됩니다. 500페이지 이상의 큰 블로그들은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1. 검색창에 자신의 블로그 URL을 입력하세요. 2. 스타트 아래에 있는 More o..
요즘은 정말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있고 그 툴들을 사용하다 보면 익혀야 할 단축키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툴을 접할 때, 편하게 단축키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꾸어서 사용하면 새로운 툴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선 단축키 설정을 위해서는 단축키 설정 메뉴를 엽니다. 파일 → 단축키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그냥 Ctrl + Shift + Alt + k 누르셔도 됩니다. 단축키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설정 영역에는 메인 메뉴, 옵션, 도구, 오토 액션 등의 영역이 있습니다. ⚫메인 메뉴는 주로 파일, 편집 상단 메뉴의 단축키를 설정합니다. ⚫팝업 팔레트는 팝업 되는 창들을 설정하는 곳이고 ⚫옵션은 툴들의 옵션 사항을 조정하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도구는 툴 팔레트의 단축키를 지..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요. 조금 알아보다가 보니까 글을 쓸 때에도 검색이 잘 되는 제목이나 주제를 찾아서 써야 포털사이트에 검색이 잘 된다고 하더군요~ (...뭔가... 블로그도 쉬운 게 아니더군요...) 티스토리는 네이버에는 검색이 잘 안된데요. 다음이나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를 우선으로 검색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이나 구글에서 잘 검색되는 방법을 찾아보니 키워드 검색광고 프로그램으로 다음에서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조회해서 찾아보고 글을 쓰거나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검색창에서 찾아보니 카카오 키워드광고 다이렉트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사이트에 무료 가입하고 키워드 검색을 했는데 키워드 검색이 정말로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