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먼치킨의 진짜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 먼치킨의 진짜 특징은 짧고, 귀엽다!!!!!(느낌표 다섯 개)입니다.
영화 . 미국의 갱스터 영화죠. 갱스터 연기의 '끝판왕'들이라고 할 수 있는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등등의 명배우들이 연기해서, 3시간 30분짜리 긴~~~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가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작 중에서, '로버트 드 니로'나 '알 파치노', '조 페시'등 많은 배우들이 '젊은 시절부터 시작해서 노년의 시절의 연기까지' 다양한 시대를 연기하는데요, 그것을 가능하게 한 기술이 LIM 스튜디오의 디에이징 기술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방법으로 배우들을 젊게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얼굴에 동작 센서를 붙이고 카메라 달린 헬멧을 쓴 후에 모션 캡쳐 무대에서 연기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거추장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감독인 '마틴 스콜세지'는 그런 방법은..
정말 재미있는 걸작 영화 이 개봉 10주년 기념? 재개봉이 된다고 하네요. 10주년을 왜? 기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서 그 당시 5번은 넘게 본 것 같은데,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다니, 또 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인셉션은 타인의 꿈을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타인의 비밀을 추출거나 때론 생각을 주입시키기도 하는 일이죠. 주인공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코브의 동료 '아서'(조셉 고든 레빗)는 '사이토'에게 세계 에너지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기업의 후계자인 '피셔'의 머릿속에 '물려받은 기업을 분할하겠다.'라는 생각을 주입시켜달라는 '인셉션' 작업의뢰를 받습니다. 아서는 생각을 훔칠순 있어도 주입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코브는 과거에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하다며 ..
두둥 둥 두둥~ 두둥 둥 두둥~! 두둥 둥 두둥 ~ 두둥 둥 두둥~! 설레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한 ! "헐"...... 영화 시작 3분 만에 제 입에서 나온 소립니다.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와 '존 코너'(에드워드 펄롱)의 젊을 때 모습을 보면서 '딥 페이크' 기술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T-800이 나오더니 샷건으로 존 코너를 죽이고 "목표물 제거됨?" 와...... 딥 빡!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 아니었나요? 그리고 '존 코너' 대신에 나오는 새로운 주인공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는 제가 그렇게 생각해서, 본인에게 죄송하지만^^, 카리스마가 너무 떨어집니다. 대니를 구하러 미래에서 온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와 둘의 케미도 별로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하늘 배경에 구름을 표현할 때가 많은데요, 매번 직접 구름을 그려 넣기 귀찮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재 브러시를 사용한 구름을 그려보겠습니다. 일단 소재를 다운로드하기 전에 소재 없이, 간단한 구름 그리는 과정을 한 번 보겠습니다. ● 용지 바탕에 채우기 툴을 사용해서 원하는 적당한 하늘색을 넣습니다. ● 그러데이션 툴(단축키 G)의 으로 조금 더 진한 파란색을 사용해서 그러데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 붓 도구의 를 선택하고 흰색으로 구름과 비슷하게 살살살 문질러 주세요. 일단 소재 브러시 없이 구름을 한번 그려봤는데요. 매번 이렇게 그려 주려니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그리는 구름이 구름 같지도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웹툰을 그리거나 하시는 분들은 속..
영화 를 보다 보면, 악역의 부패와 비리를 떠나서, 마치 모든 미국의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는 착각을 잠시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영화 속의 이런 메시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관점으로, 작가가 사람들에게 옳다고 생각하는 개념을 관객들을 설득하는 일에 쓰다 보면, 중립이 깨지기 쉽습니다. 어떤 개념을 논쟁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양쪽의 가치가 균등할 수 있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영화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영화 를 보면 사실 영화 자체는 재미있지만, 영화에 숨겨진 여러 가지 메시지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영화가 재미있고 없고 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저야 한국 ..
영화 의 첫 느낌은 영화 의 딜레마와 많은 점이 닮아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모르는 것 또는 컨트롤할 수 없는 힘은 잠재적인 위험으로 느껴집니다. 자신과 너무 달라서 알 수 없는 사람을 우리들은 어떻게 대할까요? 더 알아보려고 다가갈까요? 아니면 더 멀리할까요? 영화 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런 질문들을 깔고 시작하는 영화 같았습니다. ●배경설명 가까운 미래, 링컨 시티라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초능력자들의 능력이 필요했고, 도시는 그들을 모집하여, 도시를 건설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도시가 완성되고 사회가 안정화되며 발전함과 동시에 함께 기술도 발전하면서, 초능력자들의 능력은 로봇들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면, 일반인들의 일자리도 줄어들 텐데... 남아있는 일..
영화 를 보고,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 저의 마음은 너무 쓸쓸하고, 외로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인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때문이었죠. 켄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독보적인 실력으로 남과 타협하지 않고, 순수하게 오로지 자기 일에 집중했던 사람이, 사회의 여러 가지 벽에 부딪쳐서, 그에 걸맞은 대접도 받지 못하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받는 장면과 함께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고 퇴장하는 장면이... 와...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특히 한 바퀴 반이나 앞서고 있는 켄의 GT40의 기어가 내려가는 순간. 와... 이건 뭐... 마음속으로 '다시 기어 올리고 액셀 밟아라!'를 계속 외쳤네요. 그래도 뭐 기다렸다가 비슷하게 들어가더라도 1등만 하면 되지 뭐...라..
파비콘은 Favorite와 Icon의 합성어로 웹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 또는 주소 창 앞에 뜨는 웹사이트의 아이콘을 말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크기는 16x16픽셀이고 확장자는 ico입니다. 오늘은 이 파비콘을 티스토리에 적용시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쓸 때 아이뒤 앞에 표시되는 아이콘 이미지도 등록해 보겠습니다. 파비콘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파비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한 장 준비해야 하는데요. 저는 클립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350x350 픽셀의 그림 한장을, 확장자 png 파일로 만들어 두었는데요. 당연히 jpg로 만드셔도 됩니다. 이미지도 원하시는 툴로 원하시는 데로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그림판 등등) 이미지가 준비되었으니 파비콘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누구나 이야기의 준전문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태어나서부터 수많은 이야기를 접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가 영화를 보기 위해 제목과 포스터만 봐도, 아~ 이 영화는 어떤 장르의 영화구나~라고 우리들은 감을 딱 잡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누구나 이야기 준전문가 수준은 되기 때문입죠. 그래서 우리는 의 첫 장면에서부터 본능적으로, 이 영화가 코미디 영화임을 알 수 있죠. 보통 영화에 좀비가 나오면, 등장인물이 식량을 구하러 들어간 집에서 갑자기 좀비가 덮치진 않을까? 잘 가다가 안심하고 있을 때 뒤에서 훅? 깨물진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보지만, 은 미간에 주름잡고 심각하게 볼 필요 없는,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였습니다. 의 첫 시작은 관객들이 방심한 틈..
거의 6년 만에 돌아온 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인공 엘사의 출생의 비밀을 찾아가면서, 동시에 위험에 빠진, 아렌델과 마법의 숲의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에서는 엘사가 살고 있는 아렌델과 노들드라인들이 살고 있는, 마법의 숲의 나라가 위험에 빠졌긴 했지만, 딱히 악당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악당을 뽑자면, 과거 엘사의 할아버지가 노들드라인들에 대한 두려움과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마법의 숲의 나라에 사는 노둘드라인들에게 행했던 반칙과 악행, 그로 인한 정령들의 노여움이 악당이라면 악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사와 동료들은 화가 난 정령들을 달래고,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할아버지의 악행을 바로잡고, 주인공들이 성장하면서, 다시 평화롭게 오래오래 잘 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하죠. ..
존이 살고 있는, 킬러들의 세상에는 절대 어겨서는 안 될, 규칙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콘티넨탈 호텔(세계 각지에 있는 킬러 집회소)에서는, 살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곳은 보호를 받는 안전지대인 곳이죠. ▩두 번째가 메달(마커)에 피의 맹세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도움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규칙도 규칙이지만, 도의적으로 생각했을 때, 어기기 어려운 규칙입니다. 킬러들의 세상에도 '의리'는 존재하기 때문이죠. 에서 존은 산티노와 전면전을 합니다. 혼자인 존에 비해서 수적으로 산티노가 훨씬 우세했지만, 산티노의 부하들은 모두 존에게 쓰러집니다. 그러자 산티노는 겁쟁이답게, 안전지대인 콘티넨탈 호텔로 도망치죠. 도망친 주제에 쫓아온 존에게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깐족..
"말하지 말고 보여줘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영화는 스토리를 말로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설명하고 싶은 것을, 연출로서 관객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심 자동차 추격 액션부터 시작하면서, 돌아온 는 영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1편에서 요세프에게 잃어버렸던, 존의 애마를 되찾는 짧은 이야기부터 관객에게 보여줍니다. 1편에서 존의 차를 훔치고, 마피아 전용 카센터의 두목 오렐리오에게 차 인수를 거절당한 요세프는, '존의 애마'를 요세프의 삼촌이 도심의 택시회사로 위장하고, 활동하고 있는 갱단에 맡겨둡니다. 요세프의 삼촌이자 갱단의 두목 '아브람 타라소프'는 존이 자신의 애마를 찾기 위해 반듯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며, 부하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는 동안 자연스럽게, '..
액션 영화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할 영화 '존 윅'. 이 영화의 다른 이름은 '잠자는 사자를 괴롭히다 폭망한 마피아.' 아닐까요? 이 세상에 괴롭혀도 되는 사람은 없지만, 괴롭히면 안 되는 사람은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 '존 윅'같은 사람들이죠.^^ 영화의 시작은 영화 마지막 장면을 조금 보여주며, 이 영화가 어떤 영화다 하는 예감을 관객에게 던져주면서 시작합니다. 화면이 바뀌며, '존 윅'은 자신의 집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하지만 평소에 일어나서 습관처럼 했던 동작들은 이제 존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커피는 마시면 뭐 할 것이며, 얼굴은 씻어서 무엇에 쓸까요? 귀찮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그날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존의 아내 '헬렌'의 장례식 날이니 싫어도 움직여야 합니다. 영화에서의 장례식 날은 항..
알고 보면 간단한 해결책, 하지만 모를 땐 당황스러운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클립 스튜디오 환경설정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1편에 이어서 2편입니다. '커서': 커서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도구 고유: 도구 고유의 아이콘 모양입니다. 십자: 십자 모양입니다. 삼각 화살표: 삼각형 모양입니다. (방향 설정 가능) 점: 점 모양입니다. 극소 도트: 1픽셀이라서 잘 안 보입니다. 조준: 십자 모양과 비슷합니다. 브러시 크기: 브러시 크기 표현입니다. 브러시 크기와 도구 고유: 브러시 크기 + 도구 고유 아이콘. 브러시 크기와 십자: 브러시 크기 + 십자. 브러시 크기와 점: 브러시 크기 + 점 브러시 크기와 극소 도트: 브러시 크기 + 1픽셀 점. 브러시 크기 커서가 작을 때의 추가 표시: 점 브러..
클립 스튜디오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툴의 기능이 뜻대로 동작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결책을 찾고 보면, 정말 별것 아닐 때가 많습니다. 체크 표시 하나만 클릭해주면, 해결되는 문제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클립 스튜디오 설정 창에, 여러 가지 메뉴에 대해서 둘러보겠습니다. 알아두면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처하기 편리합니다. 저도 완전히 다 모르기 때문에 아는 선에서 적어봅니다. ^^ 먼저 상단 메뉴에서 파일 탭을 선택하고, 환경 설정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단축키 : Ctrl + N 설정 창의 첫 번째 탭은 '도구'입니다. 단축키를 길게 눌러 도구를 일시적으로 전환: 도구 일시 전환으로 판단하기까지 키를 누르는 시간: 500 밀리 초 = 0.5초입니다. 1초로 하고 싶으시면 1000 ..
"당신이 나에 대해 알아?" "진짜?" "어디 좀 들어봅시다." 포장되어 있는 자신의 겉모습이 아닌, 편견 없는 시선으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느 날, 까칠하며 불만 많고, 사람들이 싫어하며, 그도 사람들이 귀찮은 60대 노인, '빈센트 맥케나'의 옆집으로 '올리버'와 올리버의 어머니인 '매기'가 새로 이사 오게 됩니다. 이사 온 첫날부터 작은 트러블로 서로 알게 된 빈센트와 올리버 가족은 그렇게 첫 인연을 맺습니다. '매기'는 이혼 소송 중으로, 이제는 올리버를 혼자서 키워야 하는 싱글 맘입니다. 그래서 직장에 나가야 하죠, 올리버도 이제 웬만한 것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하지만 새로 전학 간 학교 상황은 호락호락하지..
사이트 맵은 블로그의 페이지 목록으로, 블로그의 지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트 맵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검색 엔진과 같은 웹 크롤러를 위한 구조화된 목록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사이트 맵입니다. 사이트 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http://www.xml-sitemaps.com 이곳에서 사이트 맵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개 써봤는데, 이곳이 사이트 맵 만드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오류도 적게 나더군요. 주의할 점은 사이트 맵이 500페이지까지만 생성이 됩니다. 500페이지 이상의 큰 블로그들은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1. 검색창에 자신의 블로그 URL을 입력하세요. 2. 스타트 아래에 있는 More o..
요즘은 정말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있고 그 툴들을 사용하다 보면 익혀야 할 단축키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툴을 접할 때, 편하게 단축키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꾸어서 사용하면 새로운 툴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선 단축키 설정을 위해서는 단축키 설정 메뉴를 엽니다. 파일 → 단축키 설정을 클릭해 줍니다. 그냥 Ctrl + Shift + Alt + k 누르셔도 됩니다. 단축키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설정 영역에는 메인 메뉴, 옵션, 도구, 오토 액션 등의 영역이 있습니다. ⚫메인 메뉴는 주로 파일, 편집 상단 메뉴의 단축키를 설정합니다. ⚫팝업 팔레트는 팝업 되는 창들을 설정하는 곳이고 ⚫옵션은 툴들의 옵션 사항을 조정하는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도구는 툴 팔레트의 단축키를 지..
앞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위에서도 보고 아래에서 봐도 넌... 한결같이 동그랗구나... ❚브리티쉬 숏헤어 무게: 3.1kg~7.7kg: 수컷은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큽니다. 길이: 55cm~63cm 털 색상: 크림색 및 블루(가장 일반적), 흰색, 블랙, 레드, 이중색, 라일락, 초코, 치즈, 실버 등등 눈동자 색: 주황, 초록, 노랑 , 파랑, 오드아이 평균 수명: 12~16년 중소형묘, 튼튼한 골격, 동그란 얼굴, 빵빵한 볼살, 비교적 짧은 다리, 두껍고 끝이 둥근 꼬리 ❚모색에 따라서 눈 색이 달라진다. 기원 및 역사(위키백과) 로마제국이 현재 영국 영토인 브리튼섬을 침략한 후, 거의 2천 년 동안, 그 섬 안에서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며 발전해왔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브리티시 숏헤어에 관한 기록들은 ..